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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주 강세, FNC 12%대 큐브 9%대 급등 SM 5%대 빠져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1-18 17: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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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8일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12.33%(1060원) 급등한 96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강세, FNC 12%대 큐브 9%대 급등 SM 5%대 빠져
▲ FNC엔터테인먼트 로고.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도 9.33%(2300원) 크게 오른 2만6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5.6%(4700원) 빠진 7만9300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04%(2100원) 하락한 6만7천 원에 장을 끝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26%(700원) 밀린 5만4700원에, 하이브는 0.36%(1500원) 내린 41만2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BTS) 관련 기업 주가는 대부분 상승했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4.9%(180원) 오른 3850원에 장을 마쳤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초록뱀미디어에 250억 원을 투자하며 2대주주에 올라섰다는 소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2.78%(140원) 상승한 5170원에 장을 마감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CJENM 주가는 1.55%(2600원) 높아진 17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1.52%(2천 원) 더해진 13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손오공 주가는 0.19%(5원) 상승한 2625원에 장을 끝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반면 키이스트 주가는 3.3%(500원) 밀린 1만4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디피씨 주가는 1.61%(250원) 하락한 1만5300원에 장을 마쳤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콘텐츠 기업 주가도 거의 다 올랐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3.45%(2400원) 오른 7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1.31%(650원) 높아진 5만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0.52%(100원) 상승한 1만9500원에 장을 닫았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21%(200원) 더해진 9만6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반면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2.55%(700원) 내린 2만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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