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반도문화재단, 설립 2주년 기념해 연극과 뮤지컬 초대행사 열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11-18 13:5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반도문화재단이 연극과 뮤지컬 공연에 시민들을 초대한다.

반도문화재단은 설립 2주년을 맞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와 연극 ‘옥탑방 고양이’ 공연에 시민 200명을 초대하는 문화공연 이벤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 설립 2주년 기념해 연극과 뮤지컬 초대행사 열어
▲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와 연극 옥탑방 고양이 포스터 사진. <반도건설>

반도문화재단은 반도건설이 2019년 세운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온라인 콘서트, 전시기획 공모전, 사진·그림전, 온라인 문화강연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과 경기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든 22일까지 반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사연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반도문화재단은 신청 사연과 사연이 담긴 사진 등을 접수해 모두 시민 100팀(200명)을 선정해 초대한다. 공연 관람일은 12월11일과 12일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탄광촌 소년이 발레리노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같은 이름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번 한국 공연에는 김시훈, 이우진 아역배우가 빌리 역할을 맡았고 뮤지컬 배우 최정원, 김영주, 박정자씨 등이 출연한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이중계약으로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청춘들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주요 출연진은 배우 김혜라, 심진혁, 박소민씨 등이다.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요즘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좋은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예술계도 다시 활력을 되찾는 데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