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18일 오전 10시40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93%(800원) 하락한 8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2704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2.68%(1만5천 원) 상승한 57만4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2조5993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3만6800원으로 2.98%(4200원) 하락하고 있고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0만4900원으로 2.78%(3천 원) 밀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2만7400원으로 0.55%(700원) 내리고 있다.
이 밖에 SK머티리얼즈(-1.55%), 에이치엘비(-2.76%)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엘앤에프 주가는 4.75%(1만1300원) 상승한 24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 주가는 1.21%(2500원) 높아진 20만8900원에, CJENM 주가는 1.49%(2500원) 오른 17만2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