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교보증권, 교보생명과 함께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 결성 추진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1-17 16:1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보증권이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을 추진하기 위한 발을 뗐다.

교보증권은 교보생명과 손잡고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를 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교보증권, 교보생명과 함께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 결성 추진
▲ 교보증권 로고.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신기술 기반의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한다. 증권사는 라이선스 등록을 통해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교보증권은 올해 8월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완료했다.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는 교보그룹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을 추진하기 위한 초석이다.

운용총괄은 우리글로벌자산운용,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등 출신의 벤처캐피털투자(VC) 전문가인 신희진 교보증권 VC사업부 이사가 맡는다.

투자규모는 모두 2천억 원으로 교보증권이 위탁운용사(GP)로 250억 원을, 교보생명이 출자자(LP)로 1750억 원을 각각 투자한다.

이 펀드는 30일 결성총회를 거쳐 유망기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해 8년 동안 운용된다. 

투자대상은 그룹디지털 전략과제인 문화·콘텐츠, 금융투자, 교육, 헬스케어 영역과 본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업무지능화·자동화, IT인프라 영역 등이다.

안조영 교보증권 경영기획실장은 "정부의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 강화 등의 정책에 부응하고 교보생명보험 그룹의 미래사업 방향에 부합하는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동반성장이 가능한 투자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