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가 꾸준히 고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
NH농협카드는 15일 기준으로 7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 NH농협카드는 15일 기준으로 7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 NH농협카드 > |
NH농협카드는 올해 'NH1961카드', 'SOHO 다사로이카드', '올바른FLEX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탑재한 카드들을 선보였다.
이에 더해 고객사연을 공모해 '멜로디는 사연을 타고' 기념영상을 제작해 선보였으며 광고캠페인 영상도 제작했다.
광고모델 강하늘·한소희 배우가 NH농협카드 직원으로 등장해 'NH페이' 서비스를 풀어낸 '모든 생활에 깊이, 페이다' 영상은 조회 수 2천만 회를 넘어섰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으로 7년 연속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고객과 사랑으로 함께한 60년에 보답하기 위해 실용적 혜택과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함께할 100년 청사진을 그려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