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롯데그룹 도심항공모빌리티사업 진출, 롯데지주와 롯데렌탈이 중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1-16 16:0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 도심항공모빌리티사업 진출, 롯데지주와 롯데렌탈이 중심
▲ (왼쪽부터)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 김승욱 롯데지주 상무,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오른쪽부터) 최유진 민트에어 대표,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 등이 16일 오전 10시30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2021 K-UAM Confex'에서 7자 업무 협약식을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지주>
롯데그룹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에 진출한다.

롯데지주와 롯데렌탈은 16일 미국 스카이웍스에어로노틱스, 모비우스에너지, 한국 민트에어, 인천광역시 등과 7자 업무협력을 통해 2022년부터 도심항공모빌리티 실증 비행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잠실 사이 구간을 도심항공모빌리티로 운항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7자 업무 협약식은 16일 오전 10시30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2021 K-UAM Confex’ 에서 열렸다.

스카이웍스에어로노틱스는 비행체를, 모비우스에너지는 배터리 모듈을 개발한다. 민트에어는 비행체를 운영하며 인천광역시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인천광역시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시험비행 및 사업운영 지원 역할을 한다.

롯데렌탈은 항공과 지상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롯데렌탈은 도심항공모빌리티가 이착륙하는 장소와 충전소 등 제반 인프라의 구축과 운영을 맡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그룹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집해 실증비행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롯데그룹은 “친환경 모빌리티사업은 물론 저탄소 미래를 선도하는 중장기 비전을 보유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도심항공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이번 실증비행이 성공할 수 있도록 그룹 역량을 투입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