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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주 거의 다 내려, 현대일렉트릭만 6%대 뛰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1-16 1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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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다만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크게 올랐다.

16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2.5%(1900원) 밀린 7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주 거의 다 내려, 현대일렉트릭만 6%대 뛰어
▲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현대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19%(2500원) 빠진 11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46%(120원) 내린 8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46%(1500원) 떨어진 10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99%(600원) 하락한 6만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85%(350원) 밀린 4만80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23%(50원) 낮아진 2만1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6.72%(1600원) 뛴 2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현대일렉트릭 주식 26만9931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상승을 이끌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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