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로보틱스와 스마트안전으로 첨단건설기술대회 수상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11-16 11:5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 로보틱스와 스마트안전으로 첨단건설기술대회 수상
▲ 현대엔지니어링의 스마트 안전 감시단.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첨단건설기술대회의 스마트안전 및 로보틱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에서 로보틱스부문 최고기술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스마트안전부문에서 혁신상인 국토안전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은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건설기술을 발굴하고 보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행사를 통해 스마트안전, 건설자동화, 로보틱스, 건설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센싱, 건설정보모델링(BIM) 소프트웨어 라이브 등 5개 분야의 기술을 참가기업들이 선보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로보틱스부문에 인공지능 바닥 미장로봇, 스마트안전부문에 스마트 안전감시단을 출품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로보블럭시스템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바닥 미장로봇기술은 기존에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콘크리트 바닥 미장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해 생산성, 품질,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이 기술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대형 물류창고 등 바닥 미장 불량을 방지할 수 있고 층간소음 저감도 할 수 있다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컨웍스와 공동개발한 스마트 안전감시단기술은 미국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사족보행로봇인 스팟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지하거나 완공된 시설물을 순찰하며 이상 신호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이승철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기술센터장 전무는 “앞으로도 스마트건설기술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스마트건설기술분야 업계 선도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