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 다문화 청소년 위한 기숙사 준공, 함영주 "미래인재 성장지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1-16 11:0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 다문화 청소년 위한 기숙사 준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미래인재 성장지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5일 강원도 홍천에서 진행된 ‘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 준공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그룹이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기숙사를 지었다.

하나금융그룹은 15일 강원도 홍천에서 ‘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해밀학교 안에 세워졌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모두 80명이 이곳에서 생활할 수 있다.

학생 생활실과 사감 및 교사실뿐 아니라 다목적실, 창의교육실 등 여가활동 및 교육활동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기숙사 건립을 위해 2019년 6월부터 강원도, 홍천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금을 모아왔는데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미래세대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센터 건립에 동참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은 “다양한 이주 배경과 문화를 지닌 우리 아이들이 중학교 시절을 보낼 센터가 마련된 데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다문화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극복하고 이를 자신들의 강점으로 승화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