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교보증권 고른 성장에 3분기 누적 순이익 급증, 작년 규모 넘어서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1-15 16:5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보증권가 모든 부문에서 고른 성장에 힘입어 3분기 누적으로 순이익이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훌쩍 뛰어넘으며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교보증권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누적 순이익 1311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6% 증가했고 2020년 연간 순이익 1039억 원을 뛰어넘었다.
 
교보증권 고른 성장에 3분기 누적 순이익 급증, 작년 규모 넘어서
▲ 교보증권 로고.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692억 원으로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1% 늘었다. 

3분기만 놓고보면 영업이익 531억 원, 순이익 405억 원을 내며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21%, 22% 각각 증가했다.

교보증권 측은 투자금융(IB)부문, 세일즈&트레이딩(S&T)부문, 자산관리(WM)사업부문에서 모두 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투자금융부문에서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실적이 63% 늘었다"며 "주거, 비주거, 물류센터, 도시개발 사업 등 부동산 개발관련 신규 딜 진행 및 금융자문 등으로 영업력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고 말했다. 

브로커리지부문 실적도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111% 증가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올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외화RP(환매조건부채권)상품 출시 및 해외주식 일본거래소 추가와 미국주식 적립식 자동매수 기능 탑재로 신규고객 유치가 활발히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