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일렉트릭, 반월시화산단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 주관사로 뽑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1-15 14:2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일렉트릭이 디지털 및 친환경기술을 융합한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에 나선다.

현대일렉트릭은 국내 최대 규모 산업단지인 경기도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 주관사로 선정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일렉트릭, 반월시화산단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 주관사로 뽑혀
▲ (오른쪽부터)허원범 현대일렉트릭 신사업부문 상무, 박상훈 전무, 조병걸 한국산업단지공단 단장, 조재희 위원이 15일 경기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융합관에서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은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정책’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사업의 하나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업의 에너지 사용과 공급을 친환경 자급자족 방식으로 바꾸는 프로젝트다.

현대일렉트릭은 이 사업을 위해 산업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띵스파이어(Thingspire)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모두 13개 민간기업 및 산학연구기간과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모든 사업규모는 266억 원이다. 사업수행 기간은 2020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7개월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이 사업 주관사로 반월시화산단의 신재생에너지 분산전원 확대,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관리를 수행한다.

또 연료전지 발전설비, 태양광발전소, 전기차충전소 등 3800KW(킬로와트) 이상의 신재생 및 친환경에너지 공급 인프라를 구축한다.

현대일렉트릭은 반월시화산단 입주기업들이 탄소중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전력설비 노하우와 자체적으로 개발한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반월시화산단을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것이다”며 “친환경에너지 사용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한 지원에도 힘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