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주식 매수의견 유지, "위드 코로나로 주류시장 회복 예상"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1-11-15 08: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사회적 거리두기조치의 단계적 완화(위드 코로나) 효과로 주류 수요가 전반적으로 회복되며 연말부터 하이트진로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이트진로 주식 매수의견 유지, "위드 코로나로 주류시장 회복 예상"
▲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하이트진로 목표주가 4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2일 하이트진로 주가는 3만3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 연구원은 “3분기까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이 이어졌다”며 “그러나 위드 코로나시대에 들어서며 영업환경 개선으로 실적 회복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449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30.3%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11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조치가 완화되면서 하이트진로의 업소용 주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연말부터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조 연구원은 “주류시장 회복에 맞춰 당분간 광고 및 판촉행사가 대량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며 “당분간 마케팅비용이 증가하겠지만 연말을 기점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581억 원, 영업이익 348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45.9%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