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디지털트윈 기반 환경·안전·보건 통합플랫폼 구축 추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1-14 11:4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디지털트윈 기반 환경·안전·보건 통합플랫폼 구축 추진
▲ LG유플러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센코와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조원석(왼쪽부터)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김창도 대한산업안전협회 사업총괄이사, 하승철 센코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디지털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을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센코와 함께 디지털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현실을 디지털 공간에 복제해 목적에 맞게 이용하는 시스템이다.

LG유플러스와 협력해 플랫폼사업을 추진하는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종합 안전계획 전문기관이다. 센코는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과 3차원 모델링 등 디지털트윈 기술 전문기업이다.

플랫폼은 중소기업, 개인사업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갖출 수 있도록 관련 법정 의무교육과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안전점검의 표준 매뉴얼과 작업수칙을 마련할 수 있도록 디지털·클라우드 자동관리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센서, CCTV(폐쇄회로TV), 공간 3차원 모델링을 활용해 각 사업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전환하고 작업자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자동 표준운영절차에 따라 사내에 즉시 전파하고 긴급신고까지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도 마련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런 기능을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가 낮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구독형으로 제공하겠다”며 “내년 하반기 제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