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베트남우리은행, 파생상품시스템 구축 마치고 상품 판매 시작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1-12 16:1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베트남우리은행이 파생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우리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베트남우리은행이 파생상품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파생상품 판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우리은행, 파생상품시스템 구축 마치고 상품 판매 시작
▲ 우리은행 본사.

베트남우리은행과 거래하는 지사, 상사, 현지기업들은 환율 헤지(가격변동의 위험을 선물의 가격 변동으로 상쇄하는 거래) 등 시장 변동성을 대비하기 위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산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문인력을 확보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금리파생상품 면허를 추가 취득해 금리스와프, 통화스와프 등 파생상품 업무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지사, 상사를 비롯한 현지 우량기업에 관한 다양한 영업기회를 확보해 미래성장을 위한 사업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