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천보 목표주가 높아져, "2차전지 전해질 증설과 고성능 개발도 추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1-12 08:4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천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차전지 전해액의 원료인 전해질 생산능력을 키우고 고성능 제품 다변화를 진행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천보 목표주가 높아져, "2차전지 전해질 증설과 고성능 개발도 추진"
▲ 이상율 천보 대표이사.

심원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천보 목표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1일 천보 주가는 32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천보는 전자소재와 2차전지 전해액의 핵심원료인 전해질을 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심 연구원은 “천보는 전해질 생산능력을 2021년 말 4천 톤에서 2023년 1만2천 톤, 2026년 2만7천 톤까지 늘린다고 최근 발표했다”며 “2차전지시장이 전기차 산업의 성장에 따라 커지면서 천보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천보는 배터리 성능 발달에 발맞춰 범용전해질뿐만 아니라 고성능 전해질도 함께 개발하고 있어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심 연구원은 “천보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고객회사를 넓힐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탑재될 배터리 모델도 확대될 것으로 보여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보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40억 원, 영업이익 73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45.2%, 영업이익은 65.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