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3분기 매출 역대 최대, 배틀그라운드 인도시장 진출도 한몫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1-11 17:2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시장 흥행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냈다.

크래프톤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219억 원, 영업이익 1953억 원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크래프톤 3분기 매출 역대 최대, 배틀그라운드 인도시장 진출도 한몫
▲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7% 늘었다.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pc, 모바일, 콘솔(게임기기) 부문 매출이 동반 성장했다.

기기별로 살펴보면 PC 부문에서 1295억 원을 거둬 지난해 3분기보다 112% 늘었다.

배틀그라운드 안에서 성장형 무기를 출시하고 새 시스템을 추가해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은 직전 분기보다 50% 가까이 증가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3분기 모바일부문에서 매출 3805억 원을 올렸는데 지난해 3분기보다 31% 늘어났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인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이날 출시한 배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의 흥행을 통해 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