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필요한 드론기술 실증 성공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1-11 11:1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2025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에 필요한 드론 관련 기술과 안정적 통신망 운영능력을 실증했다.

SK텔레콤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김포국제공항에서 드론에 탑재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항공기, 도심항공교통(UAM), 무인비행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실증했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 로고.
▲ SK텔레콤 로고.

자율비행 드론 관제에도 성공했다.

SK텔레콤은 상공과 지상 이동통신망을 활용해 도심항공교통 원격 조종사와 지상통제소 사이를 안정적으로 연결했다.

도심항공교통은 전기로 구동하는 비행체를 기반으로 하는 항공 이동서비스다.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가 가능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심항공교통은 원격관제 또는 자율주행 형태로 운용되기 때문에 항공교통 통신망 구축과 운용이 중요하다.

SK텔레콤뿐만 아니라 한국공항공사와 한화시스템, 티맵모빌리티도 도심항공교통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2025년 수도권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목표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공항 실증사업에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교통연구원,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은 "SK텔레콤의 통신 및 디지털인프라를 바탕으로 도심항공교통 산업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교통혼잡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