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네트웍스, 업무용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2030년까지 전환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1-11 10:2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네트웍스가 2030년까지 업무용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업무용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EV100'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SK네트웍스, 업무용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2030년까지 전환
▲ SK네트웍스는 업무용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EV100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 SK네트웍스 >

글로벌 이니셔티브 EV100은 2030년까지 기업이 소유 또는 임대하고 있는 운송수단을 친환경차량(전기차, 수소차 등)으로 전환하고 이에 필요한 충전시설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구체적으로 3.5톤 이하의 차량 100%를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하고 3.5~7.5톤 차량 50%를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한다.

SK네트웍스는 이번 글로벌 이니셔비트 EV100 가입을 계기로 SK렌터카, SK매직 등 7개 자회사와 함께 업무용차량의 친환경차량 전환을 추진한다.

SK네트웍스는 올해 상반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사업(K-EV100)에 참여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하고 업무용 전기차를 도입해 오고 있다.

또 SK네트웍스는 온실감스 감축을 위한 넷제로(탄소배출량 0) 추진계획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보다 42% 줄이고 2040년에 넷제로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자회사들과 함께 사회와 환경을 고려해 실제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추진해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