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신설법인 LGBCM, 구미 양극재공장 설립에 5천억 투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1-10 17:4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BCM이 경북 구미에 2차전지용 양극재 생산공장 설립계획을 구체화한다.

경상북도와 구미시, LGBCM, 한국노총은 10일 구미시청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선정을 위한 투자협약 및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맺었다.
 
LG화학 신설법인 LGBCM, 구미 양극재공장 설립에 5천억 투입
▲ LG화학 로고.

LGBCM은 LG화학이 구미의 상생형 일자리사업을 키우기 위해 자회사 형태로 만든 신설법인이다.

LGBCM은 이번 협약으로 2025년까지 약 5천억 원을 투자해 구미국가산업5단지에 전기차 2차전지용 양극재 생산공장을 짓는다.

이를 통해 1천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획이 추진된다.

LGBCM이 추진하는 양극재 생산공장 설립은 2019년 정부와 함께 논의한 구미 상생형 일자리 논의에 따른 계획을 구체화한 것이다.

LG화학과 경북도, 구미시는 2019년 7월 정부와 구미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구미 상생형 일자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LGBCM이 LG화학의 협약 내용을 이어받아 이행하게 된 것이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공장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보조금도 지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지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