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이 미국에 건설하는 차세대 웨이퍼 생산공장 투자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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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가 10일 연방정부 홈페이지에 공개한 반도체 공급망 관련자료에 따르면 SK실트론CSS는 실리콘카바이드(SiC)웨이퍼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5년 동안 6억 달러(7천억 원가량)를 투자하기로 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실트론, 미국 차세대 웨이퍼 투자계획을 6억 달러로 더 키우기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12152630_5437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장용호 SK실트론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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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CSS는 SK실트론이 2019년 미국 소재회사 듀폰의 웨이퍼사업부를 인수해 설립한 자회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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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제조사는 아니지만 반도체 핵심재료인 웨이퍼를 생산하기 때문에 미국 상무부로부터 공급망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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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은 앞서 7월 SK실트론CSS를 통해 미국에 실리콘카바이드웨이퍼 생산설비를 증설하는 데 3년 동안 3억 달러(3500억 원가량)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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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서는 투자규모가 2배로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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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CSS가 생산하는 실리콘카바이드웨이퍼는 일반 실리콘웨이퍼보다 높은 전압과 온도를 견딜 수 있는 차세대 웨이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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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전기차에 쓰이는 전력반도체용 웨이퍼로 사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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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CSS는 상무부에 보낸 자료를 통해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세계적으로 실리콘카바이드웨이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