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3분기 실적 안정적 증가, 이동통신과 뉴ICT사업 호조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1-10 12:4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이동통신과 뉴ICT(정보통신기술)부문 실적 증가에 힘입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SK텔레콤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9675억 원, 영업이익 4천억 원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 로고.
▲ SK텔레콤 로고.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11.7% 증가했다.

이동통신사업과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뉴ICT사업이 모두 성장하며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

3분기 이동통신사업에서 매출 3조274억 원, 영업이익 3196억 원을 거뒀다. 5G(5세대 이동통신)가입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21.9% 늘었다.

9월 말 기준 SK텔레콤 5G가입자 수는 865만 명으로 집계됐는데 직전 분기인 6월 말과 비교하면 95만 명 증가했다. 

3분기 뉴ICT사업 매출도 미디어와 융합보안사업 성장에 힘입어 1조6309억 원을 올려 지난해 3분기보다 6.9% 확대됐다.

미디어사업에서 3분기 인터넷TV(IPTV) 가입자 순증효과 등에 힘입어 매출 1조244억 원, 영업이익 786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21.3% 늘었다.

3분기 융합보안사업 매출은 3970억 원, 영업이익은 377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11.8% 증가했다.

SK텔레콤은 1일 SK텔레콤과 SK스퀘어로 인적분할했다.

김진원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성공적 인적분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견고한 시장 리더십과 혁신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뻥튀기 상장' 의혹 파두 3일부터 주식 거래 재개, 남이현 단독대표로 전환
JW중외제약 작년 영업이익 936억 14% 늘어,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
유바이오로직스, 백신 생산 확대 위해 춘천 2공장에 1115억 투자 결정
[2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지방선거서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덮치지 않을까"
코스피 5%대 급락 4940선까지 밀려, 원/달러 환율 1464.3원 마감
1월 한국GM 해외판매 급증, KGM 내수로 버티고 르노코리아 내수 주춤
이재명, 재경부 2차관 허장·우주항공청장 오태석·물관리위원장 김좌관 임명
동부건설 작년 영업이익 605억 흑자전환, "원가관리로 매출·이익구조 개선"
네이버 노조 '직장내 괴롭힘' 최인혁 복귀 반발, 이사회 회의록과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오늘의 주목주] '금·은 가격 급락' 고려아연 주가 12%대 하락, 코스닥 케어젠도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