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더프레시 밀양 농산물 산지 직송전 시작, "좋은 상품 알뜰 구매지원"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1-10 12:0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더프레시가 산지 직송 농산물 구매량을 늘려 상생경영을 강화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GS수퍼마켓)는 10일부터 2차 '밀양 농산물 산지 직송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S더프레시 밀양 농산물 산지 직송전 시작, "좋은 상품 알뜰 구매지원"
▲ 모델이 GS더프레시에서 판매하는 '깐깐한 구룡포 과메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GS수퍼마켓은 2차 직송전에서 평소보다 일찍 찾아온 한파로 지난해보다 가격이 대폭 오른 상추와 부추, 고추, 단감 등을 판매한다.

포항시의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과메기도 선보였다.

이번 직송전에 참여한 소규모 농가들은 밀양시의 적극적 지원과 GS더프레시의 판로 제공으로 물류비 상승에 따른 운송비 부담을 덜었다.

GS더프레시는 2차 직송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밀양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접 매입한 물량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GS더프레시는 2018년부터 밀양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의 판로 확대와 농가지원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상생경영을 펼치고 있다.

업무협약을 맺은 지자체는 현재 밀양시와 고창군, 부여시, 충남도 등 10여 곳에 이른다.

이 지역에는 매달 3회 이상 상품개발자가 산지를 방문해 상품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

또 중소 농가를 위해 물류와 포장, 전산 등 시스템을 보완하고 자연 재해로 피해 입은 농가 상품을 우선 매입하고 있다.

장호택 GS리테일 MD(상품기획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적극적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좋은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