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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04명으로 늘어, 중국 본토 포함 54명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1-11-10 10: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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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4명으로 집계됐다.

10일 NHK와 지지통신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72만4884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832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204명으로 전날(107명)보다 97명 늘었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04명으로 늘어, 중국 본토 포함 54명
▲ 지난 10월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또는 백신 2회 접종 증명서를 지닌 관람객이 입장권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30명, 오사카부 28명, 효고현 16명, 사이타마현 14명, 홋카이도 13명, 가나가와현 12명, 오카야마현 11명 등이다.

중국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54명으로 집계됐다. 본토 신규 확진자는 39명이다.

본토 확진자 39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랴오닝성 17명, 허난성 8명, 허베이성 5명, 헤이룽장성 4명, 장시성·윈난성 각각 2명, 쓰촨성 1명으로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상하이시·산둥성·광시좡족자치구 각각 3명, 베이징시·랴오닝성·지린성·허난성·광둥성·윈난성에서 각각 1명이 발생했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10일 누적 확진자가 9만7939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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