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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홍남기 "요소수 사태 11월 중 해소 가능, 해외에서 물량 확보 협의 중"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1-11-09 2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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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요소수 사태가 이달 중 상당 부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홍남기 부총리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2년도 예산안 경제 부처 부별 심사'에서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단기적으로는 (품귀 사태가) 해소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요소수 사태 11월 중 해소 가능, 해외에서 물량 확보 협의 중"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 부총리는 특정 국가와 수백~수천 톤의 요소수를 들여올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어떻게든 요소수 공급을 늘리고 유통하는 것이 해법이라고 보고 10여 개 국가와 협의하고 있다"며 "호주 베트남 등 국가의 물량이 이달 중 들어오게 되면 요소수 문제가 단기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 부총리는 "특정 국가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수백~수천 톤(을 들여오는 것으로) 협의가 되고 있다"며 "해외 확보 물량에 국내 유통을 원활하게 하는 것을 포함하면 이달 중 요소수 문제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 같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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