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사업 법인이름을 슈퍼널로 확정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1-09 18:1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 설립하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전문법인 이름을 정하고 미래 항공모빌리티사업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그룹은 9일 현대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 독립법인 이름을 슈퍼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사업 법인이름을 슈퍼널로 확정
▲ 슈퍼널 기업로고.

신재원 현대차그룹 UAM사업부장 겸 슈퍼널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우리는 새로운 차원의 이동수단을 통해 사회가 움직이고 연결되고 살아가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솔루션 기술 및 제조역량 등을 활용해 뛰어난 제품, 적절한 가격을 갖춰 대중에게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

슈퍼널은 ‘최상의 품질의’, ‘천상의’라는 뜻을 지닌 영어단어에서 따온 이름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미래 항공모빌리티(AAM)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았고 설명했다.

도심항공모빌리티는 도심 내부에서 원활한 이동을 목적으로 하는 단거리 비행 이동수단을 의미한다.

슈퍼널은 미국 워싱턴DC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 내년에는 캘리포니아주에 새 연구시설을 열고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벤 다이어친 슈퍼널 최고기술책임자는 “처음부터 상업적 제품 출시를 목표로 두고 최고의 안전, 적은 소음, 효율성, 합리적 가격에 맞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슈퍼널을 통해 2028년까지 도심 운영에 최적화된 완전 전동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모델을 선보이고 2030년대에는 인접한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항공모빌리티(RAM) 기체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