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국문 및 영문 상호 변경을 위해 11월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9일 공시했다.
| ▲ 게임빌 로고. |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게임빌 및 자회사 사명변경이 주요 안건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게임빌은 국문 상호를 '컴투스홀딩스'로 영문 사명은 'Com2uS Holdings'로 각각 변경한다. 주요 자회사 사명도 '컴투스플랫폼', '컴투스플러스', '컴투스USA', '컴투스Japan' 등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게임빌은 2020년 전문지주회사로 전환을 선언했는데 이번 사명변경을 통해 이름을 지주회사에 걸맞게 바꾸게 된 셈이다.
게임빌은 '컴투스' 브랜드로 역량을 결집하고 게임뿐만 아니라 대체불가능토큰(NFT)과 블록체인 등 신사업 투자를 늘려 종합 플랫폼 회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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