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진성티이씨 두산밥캣 주가 장중 뛰어, 미국 인프라 투자 수혜 꼽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1-09 12:0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성티이씨와 두산밥캣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미국이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추진하는 데 따라 건설기계 및 중장비 관련 기업이 수혜주로 기대받고 있다.
 
진성티이씨 두산밥캣 주가 장중 뛰어, 미국 인프라 투자 수혜 꼽혀
▲ 두산밥캣 로고,

9일 오전 11시32분 기준 진성티이씨 주가는 전날보다 9.01%(1050원) 상승한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성티이씨는 건설중장비 부품업체다. 미국의 건설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를 주요 매출처로 확보해뒀다. 이 외에도 두산인프라코어 등에 부품을 제공한다.

두산밥캣 주가는 7.59%(3100원) 오른 4만3950원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3.72%(300원) 더해진 8370원에 각각사고팔리고 있다.

두산밥캣은 미국 소형건설기계시장의 점유율 1위인 만큼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국내 최대 종합기계회사로 건설기계, 엔진 등을 공급한다. 북미지역 매출비중은 10%정도로 전해진다.

미국 하원은 5일 1조2천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도로, 항만, 철도, 공항 등 기본 인프라 신설과 보수와 함께 전기차 충전소 건설, 송배전망 구축이 시행된다.

이 외에도 5550억 달러 규모의 기후변화 관련 부양안이 추가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통 인프라 확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 인프라는 모두 건설기계의 수요를 필요로 할 것”이라며 “지역별 건설기계의 확충이 일어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