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붕괴사고 예방 위한 자동계측 모니터링시스템 현장 적용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11-09 10:0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붕괴사고 예방 위한 자동계측 모니터링시스템 현장 적용
▲ 현대건설의 '통합 스마트 자동계측 모니터링 플랫폼' 개념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계측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했다.

현대건설은 지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스마트자동계측 모니터링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안전사고의 40% 비중을 차지하는 임시 시설구조물 안전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스마트자동계측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임시 시설구조물 안전사고는 사고 빈도가 높고 주변 도로와 건물 파손 및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현대건설은 그동안 구조물 안정성과 관련된 정보를 주2회 수동계측으로 분석했던 방법을 개선해 안전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별도 계측을 통해 관리하던 현장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고 지반 침하, 지반 붕괴 및 지하수 유출 징후를 사전에 인지해 즉각적 대응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기술 신뢰성 및 사용성 검증을 위해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에 시범적용하고 2022년부터 모든 건설현장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통합 스마트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은 안전사고 발생이 가장 빈번한 임시 시설구조물 안전사고 및 굴착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건설은 현장의 모든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