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동원디어푸드의 커머스와 물류 디지털 전환 협력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1-09 10:0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디어푸드의 물류서비스 혁신에 협력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8일 동원디어푸드와 '인공지능(AI) 기반 커머스 플랫폼 및 물류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동원디어푸드의 커머스와 물류 디지털 전환 협력
▲ 강용수 동원디어푸드 대표이사(오른쪽)와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가 8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식품전문 온라인몰 ‘동원몰’과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 등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쇼핑서비스와 최적화된 물류환경을 구축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동원디어푸드의 인공지능 기반 식품 온라인몰 구축과 물류서비스 혁신을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고객과 직접 마주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커머스 플랫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동원디어푸드의 성공적 고객 중심 커머스와 물류 플랫폼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용수 동원디어푸드 대표는 “이번 협약은 온라인 식품유통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나갈 수 있는 뜻깊은 기회이다”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