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투자협회, 금융회사 내부통제기준 마련 위한 세미나 11일 개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1-08 18:4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투자협회가 금융회사의 내부통제기준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마련했다.

금융투자협회는 ‘내부통제기준마련의 법적책임과 그 한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회사 내부통제기준 마련 위한 세미나 11일 개최
▲ 금융투자협회 로고.

세미나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세미나는 금융회사 내부통제기준 마련을 향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전문가들과 내부통제기준 관련 법적책임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내부통제기준 마련에 관련한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세미나 1부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송옥렬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 주제는 '금융회사의 내부통제제도 도입배경과 법적 성격'이며 법무법인 율촌의 이희중, 맹주한 변호사가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의 범위와 한계'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학계 및 법률전문가들의 토론으로 꾸려진다. 

토론 사회자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화진 교수가 맡는다. 발표 후 세미나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전략기획본부장은 "그동안 내부통제기준 마련은 각종 세미나, 국회계류법안, 1심 법원판결 선고 등과 관련한 업계의 화두였다"며 "이번 세미나가 그동안의 논의를 정리하고 새로운 접근 방법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투자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