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펀드사기 옵티머스 대표 김재현, 법원에 재산동결처분 취소 신청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1-08 17:3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법원에 재산동결처분(추징보전)의 취소를 요청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10월18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5부(윤강열 박재영 김상철 부장판사)에 추징보전 취소신청서를 제출했다.
 
펀드사기 옵티머스 대표 김재현, 법원에 재산동결처분 취소 신청
▲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10월18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5부(윤강열 박재영 김상철 부장판사)에 추징보전 취소신청서를 제출했다. <연합뉴스>

추징보전은 범죄로 얻은 것으로 의심되는 수익을 피고인들의 유죄가 확정되기 전까지 동결하는 절차를 말한다.

앞서 1심 재판부는 2020년 9월 김 대표와 옵티머스자산운용 2대 주주인 이동열씨의 재산 약 1조2천억 원에 추징보전 결정을 내렸다.

김 대표와 이동열씨는 2018년부터 2020년 6월까지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며 약 1조3526억 원을 모아 부실채권과 펀드 돌려막기에 쓴 혐의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으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해 김 대표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5억 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751억7500만 원을 명령했다. 이동열씨에게는 징역 8년과 벌금 3억 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51억7500만 원을 명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