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 맺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1-08 10:5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러시아 1회 접종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러시아 직접투자펀드의 자회사인 HV(Human Vaccine), 스푸트니크 백신의 생산 파트너사인 ENSO와 5일 스푸트니크 라이트 코로나19 백신의 위탁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 맺어
▲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이사.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러시아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으로 1회만 접종하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V는 러시아 직접투자펀드의 자회사로 스푸트니크 백신의 생산 및 판매 라이선스를 들고 있다.

ENSO는 러시아 직접투자펀드의 스푸트니크 백신 조달 및 유통을 담당하는 공식 파트너사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두고 위탁생산 계약의 이전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에 관한 러시아의 원액생산(DS)과 완제의약품 생산(DP) 기술이전 및 밸리데이션(특정 공정이 설정된 규격과 품절요소를 만족하고 있는 제품을 지속 생산하고 있음을 보증하기 위한 문서) 내용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이사는 “휴온스글로벌과 함께 진행하는 스푸트니크V 컨소시엄에서 계획대로 성과를 내는 동시에 이번 계약을 통해 스푸트니크 라이트의 생산까지 맡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