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보온재 교체해 열손실 줄여 온실가스 감축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1-08 10:4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이 대산 공장 배관에 설치된 보온재를 교체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 배관에 설치된 보온재를 기존 퍼라이트 단열재에서 에어로젤 단열재로 교체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보온재 교체해 열손실 줄여 온실가스 감축
▲ 롯데케미칼 직원들이 대산공장 배관에 설치된 보온재를 교체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에어로젤 단열재는 퍼라이트 단열재와 비교해 열전도율이 낮아 열손실이 적은 특징을 지닌다. 

이런 특징 때문에 에어로젤 단열재를 사용하면 퍼라이트 단열재를 활용할 때보다 화학제품 생산과정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수 있다.

또한 에어로젤 단열재는 반영구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어 폐기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는 “대산 공장 보온재 교체를 통해 열손실을 줄여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