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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자산관리센터에서 아트프라이즈행사 작품 15개 전시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11-05 17: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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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의 대형자산관리(WM)센터인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가 예술전시행사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가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의 주요 테마전시관으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자산관리센터에서 아트프라이즈행사 작품 15개 전시
▲ 관람객들이 5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에서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에 출품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열리는 예술경연 및 전시행사다. 

서울 강남구가 가구거리 활성화와 시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미국 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에서 매년 열리는 ‘아트프라이즈’ 행사를 강남구의 실정에 맞도록 변형해 2019년 도입했다. 

강남구와 아트프라이즈 강남 조직위원회,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며 2021년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예술’을 주제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를 포함한 20여 곳에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사전심사를 거친 100개 작품을 전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에는 모두 15개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의 온라인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인기상 두 작품과 최우수작 한 작품, 우수작 네 작품이 가려진다.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에 금융회사가 참여한 건 2020년에 이어 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가 유일하다. 

유진투자증권은 ‘문화를 통한 힐링 기회 제공’이라는 대회 취지와 ‘착한 예술’이라는 경연 주제가 문화특화 자산관리센터를 표방하는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의 운영 방향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로드쇼에 2년 연속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덕수 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장은 “문화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이라는 금융센터의 모토에 따라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로드쇼에 참여하게 됐다”며 “2020년 센터 출범 이후 미술 전시, 아트펀딩 강연, 크리에이터스 뮤지엄 등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는데 앞으로도 차별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아트프라이즈 강남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도 전시, 공연 및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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