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취업과 창업 원하는 비경제활동인구 400만 명 육박, 20대가 가장 많아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11-04 21:0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년 안에 취업을 하기 원하는 비경제활동인구가 400만 명 수준에 이르며 역대 최대치를 보였다.

20대 취업 및 창업 희망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60대가 뒤를 이었다.
 
취업과 창업 원하는 비경제활동인구 400만 명 육박, 20대가 가장 많아
▲ 통계청 로고.

4일 통계청이 발표한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를 보면 앞으로 1년 안에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비경제활동인구는 8월 기준 399만4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8만7천 명(2.2%)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 특성별 조사가 시작된 2016년 이래로 가장 많은 수치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일할 의사나 능력이 없어 일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이 취업하거나 실제로 구직활동을 시작하면 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된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취업·창업 희망자가 122만1천 명으로 가장 많았다.

60세 이상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83만2천 명으로 나타났다. 30대는 67만9천 명, 40대 58만1천 명, 50대 61만 3천 명 등으로 집계됐다. 

1년 안에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 가운데 구체적으로 활동 계획을 둔 사람은 267만7천 명(67.0%)으로 조사됐다.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생활비·용돈 벌이가 72%, 자기계발·자아발전 17.7%, 지식 및 기술 활용이 5.4%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지 않는 이유는 가사(26.7%), 학업·진학 준비(23.1%), 연로(19.8%)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사 때문에 취업·창업을 희망하지 않는 여성 비중은 39.3%에 이르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