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정부, 개도국 기후대응 돕기 위해 유엔기후변화협약에 30억 지원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1-11-04 14:5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기후대응을 위해 30억 원을 지원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6) 파이낸스 데이 행사에 참석해 페트리샤 에스피노사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사무총장과 기후대응사업 관련 기술지원과 능력배양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기획재정부가 4일 전했다.
 
정부, 개도국 기후대응 돕기 위해 유엔기후변화협약에 30억 지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현지시각) 스코티쉬 이벤트 캠퍼스(SEC)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6) 기후행동 재무장관 연합'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협약에 따라 정부는 개발도상국의 지역특성에 따른 기후재원 수요를 확인해 재원조달능력 배양을 지원하고 기후재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후보사업을 발굴한다. 이를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10억 원씩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홍 부총리는 이날 기후행동재무장관연합 회의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세계 모든 국가의 적극적 참여는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기후재원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