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리바트 창호 리모델링 브랜드 내놔, 인테리어 포트폴리오 확대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1-04 12:2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리바트 창호 리모델링 브랜드 내놔, 인테리어 포트폴리오 확대
▲ 현대리바트가 창호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리바트 윈도우'를 출시했다.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인테리어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현대리바트는 창호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리바트 윈도우'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리바트 윈도우는 창호 시공 및 사후서비스(A/S)를 전담한다. 시중의 상품을 유통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리바트와 현대L&C가 공동 개발한 자체제품도 취급한다.

현대리바트와 현대l&c는 약 1년 동안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리바트 윈도우 브랜드 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바트 윈도우 제품은 최고등급인 'L-SAFE 6'와 고급형 'L-SAFE 4+', 실속형 'L-SAFE 4' 등 3개 라인으로 구성됐다.

리바트 윈도우 모든 제품에는 24~26mm 두께의 유리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내풍압 스토퍼, 기밀성 윈드실러, 4중 기밀구조 등도 갖췄다.

최고등급인 L-SAFE 6에는 온도와 습도 변화에 강한 전용 프리미엄 시트가 적용됐다.

이밖에 모든 제품에 리바트 컬러 팔레트를 적용한 4종의 포인트 컬러시트를 도입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색상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현대리바트는 앞으로 현대L&C가 보유한 건자재 제조기술을 활용해 마루 등 바닥재와 벽지, 도어 등 다양한 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B2C)용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르면 2021년 안에 창호, 주방가구, 욕실, 마루 시공 서비스 등을 모두 제공하는 토탈인테리어 패키지를 출시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고객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고품격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백화점과 현대L&C 등 그룹 계열사 사이 시너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161억원 '흑자전환', 매출은 4.5% 줄어든 1조5천억원
[채널Who] 구광모의 승부수!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가 선포한 '유·무선 중심' 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원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에 쏠리는 눈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