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노션, '파워배틀와치카'로 애니메이션시장 공략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4-05 15:4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노션이 제작한 3D애니메이션 ‘파워배틀와치카’가 지상파를 통해 방영된다.

국내 광고대행사가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것은 이노션이 처음이다.

  이노션, '파워배틀와치카'로 애니메이션시장 공략  
▲ 안건희 이노션 대표.
이노션은 국내 광고시장의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애니메이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노션이 현대자동차와 CJE&M, 삼지애니메이션 등과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파워배틀와치카’ 시즌1이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MBC에서 방영된다고 5일 밝혔다.

파워배틀와치카는 주인공 ‘지노’와 인공지능자동차인 ‘블루윌’이 친구들과 협력해 미니카 배틀리그 챔피언이 되기 위한 모험을 그린 52부작 애니메이션이다.

와치카는 시계(Watch)를 통해 조종하는 미니카(Car)를 말하는데 현대자동차의 실제 차량모델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콘셉트카 블루윌과 아반떼, 쏘나타 등을 모델로 제작됐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갖춰 지속적으로 콘텐츠사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션은 2013년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파워배틀와치카의 콘셉트와 시나리오, 디자인 등 전 부문을 기획했다.

  이노션, '파워배틀와치카'로 애니메이션시장 공략  
▲ 이노션이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파워배틀 와치카'.
그 뒤 제작과 마케팅, 배급, 라이선스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현대자동차와 CJE&M, 삼지애니메이션과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2년의 제작과정을 거쳤다.

이노션과 삼지애니메이션은 미국 동영상업체와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등과 판권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공중파 채널인 '글로벌TV'와 방영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노션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출판과 문구, 의약품 등 200여 개 품목에서 라이선스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노션은 3월 국내 완구업체 영실업을 통해 와치카의 캐릭터 완구를 전국에 출시했고 여름방학을 맞아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공연을 선보일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