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한국개발연구원과 데이터협력, 임영진 "데이터경제 활성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1-03 14: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손잡고 데이터 협력을 통한 국가 발전연구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3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한국개발연구원와 ‘데이터 기반 국가 발전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카드 한국개발연구원과 데이터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12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영진</a> "데이터경제 활성화"
임영진 신한은행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신한카드 본사에서 개최한 협약식을 마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이번 협약식은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가 보유한 방대한 소비데이터와 한국개발연구원의 독보적 데이터 분석 및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을 위한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다양한 국가정책연구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와 한국개발연구원은 우선 과제로 코로나19 및 국가 재난지원금 효과 연구와 배달앱 소비데이터 분석을 통한 산업구조 변화 연구 등 사회현안에 밀접한 국가발전연구를 추진한다.

또 다양한 경제. 사회분야 관련 국가발전 연구에 2750만 명 고객 기반의 월평균 3억5천만여 건의 신한카드 소비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연구를 강화하고 새로운 지표를 발굴한다.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은 “코로나19 발생 뒤 급변하는 경제상황을 진단하고 평가하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두 기관이 정책수립에 긴요한 데이터 경제에 힘을 모으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데이터 협력이 국가연구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이루는 또 하나의 성공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과 연계해 대한민국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