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개 식용금지 입법화 찬성 38.6% 반대 48.9%, 18~29세 반대 60.9%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1-11-03 11:5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개 식용금지 입법화 찬성 38.6% 반대 48.9%, 18~29세 반대 60.9%
▲ 개 식용금지를 법으로 규정하는 것에 관한 찬성 또는 반대 응답 비율. <리얼미터>
개 식용금지 입법화에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개 식용금지를 법으로 규정하는 것을 놓고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반대한다는 의견이 48.9%, 찬성한다는 의견이 38.6%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12.6%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반대비율이 높았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반대한다는 응답이 57.1%로 우세했고 여성은 찬성과 반대 비율이 각각 40.9%로 같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와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비율이 높았다. 특히 18~29세 연령대에서는 반대 응답이 60.9%에 이르렀다.

이번 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2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