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카드 취향에 중점 둔 삼성 iD카드 공개, 브랜드 10년 만에 개편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1-03 11:3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카드가 10년 만에 브랜드체계를 바꿨다.

삼성카드는 3일 ‘취향’에 중점을 둔 새 브랜드 ‘삼성 iD카드’를 공개했다.
 
삼성카드 취향에 중점 둔 삼성 iD카드 공개, 브랜드 10년 만에 개편
▲ 삼성카드는 3일 ‘취향’에 중점을 둔 새 브랜드 ‘삼성 iD 카드’를 공개했다. <삼성카드>

삼성 iD카드에는 ‘나를 알고 나를 담고 나를 말해주는 카드’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삼성카드는 그동안 ‘실용’에 초점을 맞추고 숫자 시리즈 카드를 선보여 왔는데 ‘취향’ 중심으로 브랜드를 손본 것이다.

삼성카드는 새 브랜드에 맞춘 신규 카드 2종도 내놨다. ‘삼성 iD 온(ON)카드’와 ‘삼성 iD 올(ALL)카드’ 등이다.

삼성 iD 온(ON)카드는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커피전문점, 배달 애플리케이션, 델리 가운데 가장 많이 쓴 영역에서 매달 30% 결제일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삼성 iD 올(ALL)카드는 오프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가운데 가장 많이 쓴 영역에서 최대 1만 원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고객별 소비패턴에 따라 카드 상품에는 없는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는 ‘취향저격 혜택’을 포함한다.

카드 디자인은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형 디자인’이 적용됐다. 

연회비는 모두 2만 원이다.

삼성카드는 이번에 공개한 신규카드 2종을 시작으로 특정 업종 및 트렌드·이슈 등을 반영한 상품과 브랜드와 협업을 통한 상품 등 다양한 카드 상품을 계속 선보인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고객의 취향을 담아내는 삼성카드가 되겠다”며 “‘iD카드’를 비롯해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