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올리패스, 국방과학연구소의 바이러스치료제 플랫폼 개발사업 수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1-03 10:5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RNA 치료제 플랫폼기업 올리패스가 국방과학연구소의 바이러스치료제 플랫폼기술 개발사업을 따냈다.

올리패스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핵산 해독 플랫폼 제작 용역사업’의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리패스, 국방과학연구소의 바이러스치료제 플랫폼 개발사업 수주
▲ 올리패스 로고.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할 때를 대비해 팬데믹 바이러스 치료제를 신속히 개발할 수 있는 핵산치료제 플랫폼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올리패스는 자체 보유한 올리패스PNA(OPNA) 플랫폼기술로 항바이러스 치료제 약물들을 설계 및 제작한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올리패스가 개발한 치료제 약물들에 관한 항바이러스 약효 평가를 담당한다.

OPNA기술은 기존 인공유전자 치료제의 낮은 세포투과성 등 단점을 개선해 적은 투약량으로도 약효를 발휘할 수 있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정신 올리패스 대표이사는 “바이러스를 직접 노리는 방식의 항바이러스 핵산치료제 플랫폼기술을 확보하면 신종 바이러스가 퍼져도 신속하게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며 “국가의 보건주권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