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10월 말 외환보유액 4692억 달러로 늘어 넉 달째 사상 최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11-03 10:4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0월 말 외환보유액 4692억 달러로 늘어 넉 달째 사상 최대
▲ 외환보유액 추이. <한국은행>
10월 말 외환보유액이 4개월째 역대 최고치를 이어갔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말 외환보유액은 4692억1천만 달러로 9월 말보다 52억4천만 달러 증가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7월부터 네 달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한국은행은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 외화외평채 발행,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 가운데 유가증권이 4184억2천만 달러로 89.2%를 차지했다. 외환보유액 중 유가증권 비중이 90%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0년 5월 말(89.8%)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예치금은 257억9천만 달러(5.5%), 특별인출권(SDR)은 155억2천만 달러(3.3%), 금은 47억9천만 달러(1.0%), IMF교환성통화인출권리(IMF포지션)이 46억8천만 달러(1.0%)였다.

2021년 9월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으로 파악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게 밀려 8월 말보다 순위가 한 단계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