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당원투표 이틀째 누적 투표율 54.49%, 최종 60% 넘길 듯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1-02 18:1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투표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책임당원 선거인단 56만9059명 가운데 모두 31만63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54.49%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당원투표 이틀째 누적 투표율 54.49%, 최종 60% 넘길 듯
▲ 국민의힘 한 당원이 10월1일 국회 사무실에서 대통령선거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당원 모바일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투표 첫날인 1일 43.82%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이어갔다. 국민의힘 안팎에선 4일까지 진행되는 당원투표가 종료되면 투표율이 60%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10월 국민의힘 2차 예비경선에서 이틀 동안 모바일 투표와 자동응답(ARS) 전화투표를 더한 총 투표율은 49.94%였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선출된 6월 전당대회 때 나흘 동안 모바일 투표와 자동응답 전화투표 투표율 합계는 45.36%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3일부터 4일까지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투표를 진행한다. 동시에 4개 기관이 각 1500명씩 6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5대5로 합산해 5일 최종후보를 선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12조 규모 EUV 장비 구매 계약, "차세대 공정 양산 목적"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국내 상장 계획 없어, 자녀 지분 승계하면 모든 세금 납부할 것"
HBM 가격 상승 내년에 '한계' 맞나, 골드만삭스 "제조사들 투자 조절이 관건"
[현장] 서정진 셀트리온 주주 불만에 실적목표 깜짝 공개, "4분기 영업이익 6천억 넘..
첨단 공정 스마트폰 비중 올해 60%로 오를 전망, 삼성전자 2나노 전환 주도
공공부문 25일부터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유엔글로벌콤팩트 'AI 기술 활용 탈탄소 전략' 토론회, 한국 영국 전문가 교류
지구 기온 2도 오르면 식량 빈곤국 세 배로 늘어, 한국 체계에는 타격 없나
이재명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 세제·금융·규제 0.1%도 빈틈 없이 준비"
포스코홀딩스 주총서 장인화 "올해 철강·2차전지 양대축 성과 창출 변곡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