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거래소 증권사의 배출권시장 참여 추진, 접수 2일부터 11일까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1-02 16:5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증권사도 배출권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배출권시장 활성화를 위해 증권사의 배출권시장 참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거래소 증권사의 배출권시장 참여 추진, 접수 2일부터 11일까지
▲ 한국거래소 로고.

거래소는 "현재는 배출권을 할당받은 650여 곳의 할당업체 및 시장조성자 5곳 만이 배출권을 거래하고 있다"며 "증권시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운용하며 노하우를 쌓은 증권사가 배출권시장에 참여하면 풍부한 유동성이 공급되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2일부터 11일까지 증권사를 대상으로 배출권시장 참여를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

환경부가 고시한 관계 법령 및 전산설비, 인력, 내부통제체계, 사회적 신용 적합성 등 거래소가 정하는 회원 자격요건을 갖춘 증권사만 배출권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배출권시장의 회원자격을 취득한 증권사는 고유재산운영을 통해 최대 20만 톤의 배출권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거래소는 회원자격 심사, 모의시장 운영 및 거래소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올해 12월 증권사의 시장참여를 시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배출권시장이란 온실가스 등 오염물질을 배출할 수 있는 권리가 거래되는 시장을 말한다.

환경부는 2014년 1월 한국거래소를 배출권 거래소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2015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LIG넥스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