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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1일부터 직장인 대출 우대금리 축소, 대출총량 관리 일환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11-01 2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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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이 신용대출 우대금리를 줄이는 방식으로 사실상 대출금리를 높인다.

1일 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주력 신용대출 상품인 'NH직장인대출V' '올원직장인대출' '올원마이너스대출'의 우대금리를 축소한다고 공지했다.
 
NH농협은행 1일부터 직장인 대출 우대금리 축소, 대출총량 관리 일환
▲ NH농협은행 로고.

NH직장인대출V의 총 우대금리 한도는 기존 0.5%에서 0.2%로 0.3%포인트 줄었다.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올원직장인대출과 올원마이너스대출 우대금리 한도도 기존 0.4%에서 0.2%로 0.2%포인트 축소됐다.

이런 조치는 가계대출 총량관리의 하나로 시행됐다. 

NH농협은행은 1일부터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축소하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도 최대 5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줄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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