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엇갈렸다.
1일 KTB투자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65%(240원) 하락한 63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0.89%(40원) 내린 4450원에, NH투자증권 주가는 0.76%(100원) 빠진 1만3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영증권 주가는 6만2300원으로 0.64%(400원), 한양증권 주가는 1만7700원으로 0.56%(100원) 낮아졌다.
대신증권(-0.48%), DB금융투자(-0.42%), 교보증권(-0.23%), 한국금융지주(-0.23%), 이베스트투자증권(-0.22%)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부국증권 주가는 1.42%(350원) 오른 2만5천 원에, 메리츠증권 주가는 1.39%(65원) 상승한 4725원에 거래를 끝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8790원으로 1.27%(1100원),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5590원으로 0.90%(50원) 올라 장을 마쳤다.
이 외에 현대차증권(0.79%), SK증권(0.71%), 유진투자증권(0.13%), 삼성증권(0.11%) 등 주가도 상승했다.
키움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