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GSEPS와 개별요금제 계약, 채희봉 "서비스 강화에 최선"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11-01 17:0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공사가 GSEPS와 개별요금제 방식으로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맺었다.

가스공사는 1일 GSEPS의 충남 당진 LNG복합화력발전소 1호기에 4년간 해마다 약 2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GSEPS와 개별요금제 계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41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채희봉</a> "서비스 강화에 최선"
▲ 한국가스공사 로고.

GS EPS는 1996년 정부의 민자 발전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자 발전회사다. 20년간 가스공사 평균요금제를 이용해왔다.

GS EPS는 평균요금제 이용자가 개별요금제로 전환해 공급·인수 합의서에 이어 최종 매매계약까지 완료한 첫 사례가 됐다.

가스공사는 당진 LNG복합화력발전소 1호기가 개별요금제 물량을 공급받는 최초 발전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GS EPS는 최근 국제 LNG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가스공사의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석, 탄력적 저장탱그 운영 및 효율적 수급관리 능력, 평균요금제 이용 당시 설치한 인프라 활용 등을 고려해 개별요금제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별요금제는 수요자가 희망하는 다양한 조건을 협의해 개별계약을 맺고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제도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신규 발전사들이 개별요금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신청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도 성장 및 고객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