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에 "명실상부한 로봇산업 도시 된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1-01 16:5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럽을 순방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 체결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문 대통령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협약으로 5년 동안 1814억 원의 투자가 이뤄지고 4600개가 넘는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며 "한마음으로 상생의 큰 걸음을 내디뎌주신 대구 시민과 노사, 지자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에 "명실상부한 로봇산업 도시 된다"
문재인 대통령.

그는 "대구형 일자리를 통해 대구는 명실상부한 로봇산업 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구형 일자리 내용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70년 넘게 농기계 생산에 주력했던 '대동'과 '대동모빌리티'가 첨단 디지털·그린기업으로 거듭난다"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로봇,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발이 되어줄 스마트로봇 케어, 친환경e-바이크를 개발해 내년 9월부터 제품 양산에 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광주형 일자리가 만든 캐스퍼를 만났다"며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맺어진 이번 협약 또한 상생의 힘을 증명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대구시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대동과 자회사인 대동모빌리티, 한국노총, 대동모빌리티 노동자대표, KT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민·정 협약식을 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