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창업주 신격호 도전과 열정 본받아 롯데그룹 미래 만든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1-01 11:0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창업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02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격호</a> 도전과 열정 본받아 롯데그룹 미래 만든다"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흉상. <롯데지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 기념관을 열었다.

롯데그룹은 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신격호 명예회장의 흉상 제막식과 ‘상전 신격호 기념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송용덕 롯데디주 대표이사 부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 롯데지주 산하 4개 BU(비즈니스유닛)장 등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격호 명예회장님께서는 대한민국이 부강해지고 우리 국민이 잘 살아야 한다는 굳은 신념으로 사회와 이웃에 도움이 되는 기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롯데는 더 많은 고객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롯데를 만들어가는 길에 명예회장께서 몸소 실천하신 도전과 열정의 DNA는 더없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며 “명예회장의 정신을 깊이 새기면서 모두의 의지를 모아 미래의 롯데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신 명예회장의 흉상은 청동 소재로 좌대 포함 185cm 높이로 제작됐다. 롯데월드타워 1층에 전시된다. 

상전 신격호 기념관은 롯데월드타워 5층에 약 680m² 규모로 마련됐다. 신 명예회장이 일궈낸 롯데그룹의 역사를 미디어 자료와 실물 사료로 확인할 수 있으며 초기 집무실도 재현됐다.

청년시절 일본에서 롯데그룹을 창업한 과정에 있었던 6가지 주요 일화도 일러스트 영상으로 만들어졌다.

신 명예회장이 사용했던 낡은 구두와 돋보기, 안경집, 펜과 수첩 등의 집무도구, 명함과 파이프 담뱃대, 즐겨보던 책과 영화 테이프 등도 전시됐다. 롯데제과 최초의 껌 '쿨민트'부터 롯데백화점 초기 구상도, 롯데월드타워 기록지도 기념관에 있다.

현장경영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디지털 액자로 전시됐다. 롯데가 제작했던 광고와 사사, 사보는 키오스크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롯데는 기념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념관도 운영하기로 했다.

신격호 명예회장이 태어난 지 100년이 되는 11월3일에는 신 명예회장의 회고록 ‘열정은 잠들지 않는다’의 출간과 더불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